728x90 나의 이야기136 농업기술센터의 꽃을 찾아 2018. 4. 26. 봄비 내리는 날의 섬(島)의 회상(回想) 쓸쓸한 섬/정일근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는지 모른다 서로 바라보고 있다고 믿었던 옛날에도 나는 그대 뒷편의 뭍을 그대는 내 뒤편의 먼 바다를 아득히 바라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나는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섬이다 그대는 아직 내릴 곳을 찾지 못해 떠도는 저녁 바다 갈매기다 우리는 .. 2018. 4. 23. 소풍정원에서의 유채꽃 2018. 4. 16. 춘하추동(春夏秋冬) 꽃의 향연 제주에서부터 가장 빨리 봄을 알려주는 유채꽃 2013년4월 구룡,천주산의 진달래꽃 산행은 늦었지만 산행후 잠시 들렀던 남지 유채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자동생의 미소는 변함이 없다. 2013년 5월 홀로 찾은 고려산과 혈모산의 진달래꽃이다. 같은달 역시 홀로 찾았던 바래봉의 철쭉이 .. 2018. 4. 1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