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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56

우리 우리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함께하시는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1. 22.
어제 그리고 오늘 오늘 하루가 또 저물어 간다. 동지가 이십여일 지나니 제법 해가 길어졌다. 집사람 11주기제(週期祭) 홀로 아버님과 집사람 제를 지내는것도 제법 오랜 세월이 되었다. 다행이도 어머님이 정정하실때 어차피 혼자 지내는 거니 모든 선택의 권한을 넘기시면서 설과 추석 차례는 지내지 말고 기제사만 감당할 수 있을때까지 지내라 하셨다. 처음 한 두해 차례를 지내지 않으면서 적지 않은 마음의 부담이 있었지만 이젠 극복한듯 싶다. 다행히 두번의 기제사가 음력 동지달과 섯달 약 한달의 차이를 두고 있다. 오랫만에 들어 온 애한테 넌즈시 이야기는 했지만 무덤덤이고 야간알바 한다며 집을 나섰다. 어차피 내가 짊어져야 할 몫이고 마음 한편은 서운하면서도 외려 속이 편해진다. 기제사라 해봐야 밥하고 국만 끓이고 나머지는 시장에.. 2023. 1. 17.
행복한 순간만 기억하자! 2022. 12. 27.
눈과 반갑지 않은 동장군 일주일만에 또다시 요란스런 눈보라치며 동장군이 찾아왔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그 날이 반가움보다는 걱정부터 앞서는 날들이다. 집을 나서자니 몇해전 제설작업이 되지 않은 고갯길에서의 트라우마가 발을 잡는다.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