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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행일기83

청명한 가을의 구담봉&옥순봉 2022. 9. 27.
영월 원동재 야생화 트레킹 정선 쇄재옛길에서 구불구불 한적한 도로를 달려 한시간여만에 영월 원동재에 도착했다. 어느 친절한 블로거께서 찾아가는 길을 포스팅하지 않았더라면 쉽지 않은 여정이 될뻔했다. 주변을 몇바퀴 돌고 돌아 겨우 찾아 들어갔다. 미역취 ? 털진득찰 향유 나도송이풀 익모초 자주방아풀 엉겅퀴 구절초 마타리 선괴불주머니 까마중 2022. 9. 26.
정선 쇄재옛길 야생화 트레킹 전날 산악회에서 신협 직원의 막내라는 이유로 매번 고생하는 젊은 친구들을 모처럼 저녁식사를 대접하면서 꽤나 늦은 시간까지 어울렸는데도 다행히 아침 일찍 잠이 깻고 숙취도 그다지 심하지 않은듯 싶어 어쩌면 올해 마지막 장거리 야생화 탐방이 될듯 싶은 정선 쇄재옛길과 영월 원동재를 찾아 집을 나섰다. 어중간한 시간에 출발을 하다 보니 집에서 안성IC까지 나가는데 거의 30분 이상이 걸린듯 싶었고 3시간여만에 현지에 도착해서도 들머리를 찾지 못해 주변을 맴돌다 겨우 겨우 들머리를 찾아 들어갔다. 현지 주민 몇분에게 여쭤보아도 잘 모르는듯 싶다. 터널 개통으로 새로운 도로가 생기면서 기존의 굽이 굽이 옛 도로가 폐도되었고 꽃쟁이들에게 야생화 명소로 알려진듯 싶다. 참취 바디나물꽃 꿀풀 쑥방망이? 때아닌 개나리도.. 2022. 9. 23.
늦더위 속의 서운산 기상예보에 늦더위가 온다고는 했지만 막상 집을 나서 몇가지 꽃을 찾아 숲을 들어서니 한여름에 버금가는 더위에 곱으로 힘이 든 하루다. 물봉선 배초향 쥐깨풀 유왕골은 여전히 밀림이다. 올해는 으름이 풍년인듯 제법 보인다. 유왕골 아래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에 만난 분들이 제법 많이 따갖고 내려오신다. 아직 익지 않았지만 집에 가져다 두면 숙성이 된다고 하여 나도 한봉지 따가지고 왔다. 덤으로 다래도 제법 보여 몇개 따먹어 보니 생각외로 달짝찌근한게 먹을만 한듯 싶다. 털진득찰 천남성 쥐손이풀 노랑물봉선 산박하 참취 멸가치 영아자 끝물의 누린네풀 도둑놈의갈고리 여우팥 쥐꼬리망초 지난해 이맘때쯤 수정난풀이 보인듯 싶어 찾아갔지만 시기가 이른것인지 보이지 않는다. 유왕골에서 보았던 흰진범과 투구꽃이 올해는 보..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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