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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춘하추동(春夏秋冬) 꽃의 향연

by 신영석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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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부터 가장 빨리 봄을 알려주는 유채꽃

2013년4월 구룡,천주산의 진달래꽃 산행은 늦었지만

산행후 잠시 들렀던 남지 유채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자동생의 미소는 변함이 없다.

2013년 5월 홀로 찾은 고려산과 혈모산의 진달래꽃이다.


같은달 역시 홀로 찾았던 바래봉의 철쭉이 되겠다.

당시는 잘 몰랐지만 맨뒤로 지리능선이 보여진다.




2014년 3월 홀로 1박2일 여행에서 만난

구례 산수화이다.


섬진강옆 하동의 매화

2014년 4월 진해 시루봉 산행때의 진달래꽃이다.

여좌천의 벚꽃터널

2014년 5월 황매산의철쭉이다.


2014년 12월 가야산에서의 설화(雪花)

2015년 3월에 찾은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꽃이다.


그날 짜투리시간에 찾았던 오동도의 동백꽃이 되겠다.

2015년 5월에 찾은 사천 와룡산의 철쭉이다.


2016년 4월에 찾은 창녕 화왕산의 진달래꽃이다.


같은달에 찾았던 해남 주작,덕룡산의 진달래꽃이다.


2016년 12월 제주 까멜리아힐에서의 동백꽃이다.


2017년 4월 마이산의 벚꽃이다.



마이산 산행후에 찾은 꽃잔디이다.


2017년 5월 육구종주시 덕유산에서의 진달래꽃이다.


위의 사진과 같은 곳에서의  봄과 겨울이었다.

같은달 소백산에서의 철쭉이 되겠다.



2017년 6월에 찾았던 태백산의 철쭉이다.


태백산 철쭉산행후에 찾은 삼척 장미축제장이다.



금년 4월 이른봄 영인산에서의 진달래꽃이다.

이달에 찾았던 섬진강 벚꽃길이다.



이달 집주변에서의 벚꽃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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