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26 봄은 어디메쯤... 멀리 남녘에서는 복수초를 시작으로 변산바람꽃과 노루귀의 소식이 전해지는데 이곳은 아직 다른 나라인듯 싶다. 배방산 지난해의 흔적 괴불나물? 솔이끼 설화산 갯버들 이제나 저제나 했던 아파트의 매화가 드디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6개월짜리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모임? 2023. 2. 18. 웰컴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묘년 첫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이웃님들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진포구의 늦은 일출입니다. 2023. 1. 1. 아듀 2022! 한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2022. 12. 31. 깊어가는 가을의 하루 2022. 11. 19. 이전 1 2 3 4 ··· 3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