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29 절대 공감하는 이야기(퍼온글) 우리, 친구 아이가~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혜경 30년의 공직 명퇴후에 이런 저런 물건을 정리하면서 버려야 할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더 놀라운 건 버려야 할 것중에 '우정'도 포함 된다는 것이다. 휴대전화에 수백 명의 이름이 저장되어 있지만 명퇴후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은 .. 2017. 11. 13. 축제가 끝난뒤의 억새를 찾아서 가을 흔히 남자의 계절이라 했는데... 시간과 함께 떠나가는 사람 혹은 계절이 떠남에 종종 가슴이 먹먹해진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한번 떠나면 돌아오기 어렵지만 꽃,청록,오색단풍,설화는 때가 되면 변함없이 그자리로 돌아오건만 잠시의 이별에 아쉬워 한다. 얼마전 명성산 그.. 2017. 10. 16. 안성천의 은빛 억새 2017. 10. 4. 가을전령사 소풍정원의 코스모스 2017. 10.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