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35 집 주변의 밤꽃(夜花)구경 2020. 4. 6. 평택성동신협산악회 운영위원회 이모저모 2020. 4. 3. 아직 만나지 못한 청노루귀(퍼온사진) 천마산의 청노루귀 남한산성의 청노루귀 검단산의 청노루귀 2020. 4. 1. 2020년 3월30일의 하루 의리친구 개업식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아파트 안 모과나무 꽃을 피우기 전 시나브로 빠른 벚꽃의 개화 삼사일이면 만개가 될듯.... 곱창전골의 필수 마무리 볶음밥 친구야~~~ 대박 나시게 코로나19로 오랫만의 만남 오늘도 1차는 아쉬워 2차로 go go~~~ 천국?으로 가는 길 이 길의 끝은 어.. 2020. 3.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