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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0년 3월30일의 하루

by 신영석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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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친구 개업식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아파트 안 모과나무 꽃을 피우기 전

시나브로 빠른 벚꽃의 개화

삼사일이면 만개가 될듯....






곱창전골의 필수 마무리 볶음밥

친구야~~~ 대박 나시게

코로나19로 오랫만의 만남









오늘도 1차는 아쉬워 2차로 go go~~~


천국?으로 가는 길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2차이후 아쉬움에 당구장에서 몰아쓰기 한게임

그리고 참새가 지나칠수 없는 방아간으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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