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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친구 개업식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아파트 안 모과나무 꽃을 피우기 전
시나브로 빠른 벚꽃의 개화
삼사일이면 만개가 될듯....
곱창전골의 필수 마무리 볶음밥
친구야~~~ 대박 나시게
코로나19로 오랫만의 만남
오늘도 1차는 아쉬워 2차로 go go~~~
천국?으로 가는 길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2차이후 아쉬움에 당구장에서 몰아쓰기 한게임
그리고 참새가 지나칠수 없는 방아간으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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