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29 아직 만나지 못한 청노루귀(퍼온사진) 천마산의 청노루귀 남한산성의 청노루귀 검단산의 청노루귀 2020. 4. 1. 2020년 3월30일의 하루 의리친구 개업식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아파트 안 모과나무 꽃을 피우기 전 시나브로 빠른 벚꽃의 개화 삼사일이면 만개가 될듯.... 곱창전골의 필수 마무리 볶음밥 친구야~~~ 대박 나시게 코로나19로 오랫만의 만남 오늘도 1차는 아쉬워 2차로 go go~~~ 천국?으로 가는 길 이 길의 끝은 어.. 2020. 3. 31. 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좋은 글 중에서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쓴소리 마다 않는 냉철한 친구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에너지를 충전 시켜주는 애인 ♥여행하기 좋은 먼곳에 사는 친구 ♥어떤 상황에서도 내.. 2020. 3. 25. 남자(男子)는 일생(一生)에 세번만 울어야 한다는데... 오래전 선인(先人)들의 이야기 이긴 하지만 남자는 일생의 세번을 운다고 들었다. 첫번째 울음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던 첫 생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바로 오늘이란다" 그리고 두번째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라고 들었고 마지막 한번은 기억하지도 못하겠다. 문득 돌이.. 2020. 3. 5.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