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35 과분한 배려속에 이루어진 생일 이모저모 평택성동신협산악회 운영위원님들! 지난 십년간 함께하는 산우님들!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로 행복을 주신님! 생일이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한 이쁜 동생들! 당신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날들였음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19. 5. 27. 아! 오월의 장미 장미는 왜 붉게 피는지/ 김용화 이번 여름에 사랑을 하고 싶다 야한 티 하나 사 입고 낯선 여자와 낯선 거리에서 낯설지 않은 사랑을 하고 싶다 장미는 왜 붉게 피는지 낯선 거리에서 묻고 싶다 장미꽃/정연복 활활 타오르는 한 점 불덩이 같은 장미꽃 예쁘다 미치도록 예쁘다 나의 가슴 나.. 2019. 5. 22. 봄의 예찬(禮讚) 봄은 처녀, 여름은 어머니 가을은 미망인, 겨울은 계모 사계절을 여인에 비유한 폴란드의 명언입니다. 봄은 처녀처럼 부드럽다 여름은 어머니처럼 풍성하다 가을은 미망인처럼 쓸쓸하다 겨울은 계모처럼 차갑다 봄처녀가 불룩한 생명의 젖가슴을 갖고 부드러운 희열(喜悅)의 미소를 지으.. 2019. 3. 12. 이종 조카의 결혼식 2019. 3. 1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