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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35

땡벌들의 경사났네! 사위&며느리 보던날 2019. 10. 13.
미소1004의 1박2일 백패킹 특집 2019. 8. 11.
팔방미인 순희의 50회 생일파티 2019. 8. 11.
Happy Birth Day 버티고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혜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있었는데도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 201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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