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 산행일기134 폭염속의 여름산행 끝이 보인다 7월의 첫날 이화산악회와 함께 당초 두타산 산행이었으나 비로 인해 문경새재로 이날 이후 비를 보지 못하고 폭염과의 전쟁이 계속된다. 산중 주막에서 나누는 막걸리 한잔의 추억도 남겨본다. 7월4일 아무런 생각없이 홀로 떠난 단양 여행이다. 블로그 검색 또는 지인의 입소문을 통해 마.. 2018. 8. 14. 맥산악회와 함께한 박쥐봉&만수계곡 평택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있다는 맥산악회와 함께 북바위산옆 비탐구역인 박쥐봉에 숨어 들었습니다. 산중에서 많이 만나기는 하지만 이렇게 함께하는 산행은 처음인듯 작은등불님! 개인적인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천상 여인이란 느낌이 와닿고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처음으로 선뜻 먼.. 2018. 8. 13. 선유동계곡 물놀이 이모저모 오랜 폭염탓인지 수량이 절대 부족입니다. 선유동문 거북바위위에 올라간 사또의 어정쩡한 포즈 신토불이님 등갈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학수대장 인상좀 펴라! 강산산악회 회장님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으로 감시?중입니다. 광수대장 지인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8. 8. 13. 4년만에 네번째 찾은 갈모봉 좀더 생동감있는 산행기 작성을 위해서 이곳 저곳 블로그를 동냥해서 몇장 퍼왔습니다. 2013년에 정기산행 답사산행으로 찾은 갈모봉입니다. 정상에서 길을 잘못들어 알바산행에 두뺨이 아플만큼 세찬 소나기에 샌달신고서 고생한 기억입니다. 답사산행후 이주뒤 다시 찾은 갈모봉입니다.. 2018. 8.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