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 이야기185 결혼식참석차 들른 전쟁기념관 이모저모 2016. 11. 5. 오랫만에 찾은 이른 가을의 현충사 시월의 마지막밤은 그렇게 그렇게 떠났습니다. 동짓달 첫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 가을이 허무하게 떠나는가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집 가까이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현충사를 삼년만에 찾아 보았습니다. 성급했던 마음만큼 그곳도 아직은 이른듯 합니다 은행나무만 가을이 찾.. 2016. 11. 1. 고향친구들과 제주 여행? 2016. 10. 1. 쌍곡계곡 물놀이 2016. 8. 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