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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정원의 야경 2020. 6. 9.
제주도의 야생화 제주도 서북부권 해안가를 걸으며 만난 야생화들 2020. 6. 9.
제주도 여행(4) 돌마을 공원 2020. 6. 8.
섬안의 섬 비양도 비양도 코끼리바위 애기업은 바위 펄렁못습지 2020. 6. 8.
제주도 여행(1) 제주에 처음 방문한때가 아마도 1989년 3월 신혼여행으로 다녀갔을게다. 그뒤 이번까지 포함 대략 십여차례 다녀갔지만 서북부권의 관광은 처음인듯 싶다. 렌트카 기사겸 가이드가 운영하는 독채 민박이 이곳에 있었고 숙소를 공항근처로 정하다 보니 이동거리가 짧았던 점을 감안한듯 싶다. 당초 오전 일정으로 비양도를 들어가고자 했지만 선표 예약이 끝나 오후로 미루었다. 곽지과물해변길 뭐 한다요? 아직도 오해의 앙금이 남은겨? 사진은 이랬지만 그저 편한 산친구일뿐이다. 이분들은 예외 실제 부부팀이다. 이젠 점입가경 이미 새벽 마트에서 시작한 이슬이는 아침식사에 이어 3차전이다.홍해삼에 가볍게? 2020. 6. 8.
제주도 여행(3) 금능석물원 협재해수욕장 2020. 6. 5.
제주도 여행(2) 수월봉과 지질트레일 차귀도 2020. 6. 5.
한라산의 야생화(2) 2020. 6. 5.
한라산의 야생화(1) 한라산 철쭉산행을 준비하며 선답자들의 블로그를 통하여 야생화 사전학습으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아직 왕초보이다 보니 다음 꽃검색에 의존하다 보니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2020. 6. 5.
한라산 철쭉산행(2) 남벽이 바라다 보이는 데크에서 잠시 쉬어간다. 미소1004는 뭐하는중? 포토존을 찾는다고? 유일한 갑장친구 화려한 철쭉배경이 없어 다행였다. 왜냐고? 그대들이 꽃보다 아름다워야 하니까 버티고는 뭐하는중? 이번 여정의 허접한 전속진사라고 틈틈히 남겨주네! 윗세오름에 도착하여 부지런히 추억을 남긴다. 윗세오름 단체인증 남벽분기점으로 향하며 윗세오름 다시 한번더 나름 포토존을 찾아 촬영한 철쭉과 남벽 개인적으로 맘에든 한컷이다. 그래도 꽃중의 꽃은? 그대들이라오!(엄청 아부했음 ㅎㅎ) 미소1004와의 이 한장을 남기기 위해 피를 보았다는 ㅎㅎ 영실~어리목 구간의 철쭉산행을 마치고 사려니숲길로 이동했다. 당초 영실로 하산을 계획하고 나름 사전학습을 통하여 쇠소깍,광치기해변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세.. 2020. 6. 5.
한라산 철쭉산행(1) 올해 3월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트레킹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정이 취소되었고 꿩대신 닭이라고 번갯불에 콩굽듯이 서둘러 준비한 제주도 1박2일의 여정이다. 이른 새벽 출발하여 도착한 청주공항은 비가 내린다. 다행히도 제주도는 비가 그친 상태인듯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첫번째 여정은 영실~어리목 구간 철쭉산행이다. 여정을 함께하신 님들의 단체인증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나포리님과 산좋아님 부부 1박2일 여정을 기획하고 진행한 미소1004 베스트드라이버 버티고 그간의 노고를 보상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여정은 렌트카에 기사까지 포함시켰다. 영실에 도착했을때 약간의 이슬비가 내렸지만 이내 그쳐주는 행운도 따랐다.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상 이번 여정에 처음 함께한 천사봉님 사진을 많이 남겨드리지 못.. 2020. 6. 5.
소백산의 야생화 이제 겨우 3개월차의 야생화 초보이다 보니 자주 만난 몇가지의 야생화를 빼고는 다음 꽃검색에 의존하고 있는데 불확실한 경우도 있고 같은 곳에서 만난 일부는 혼돈을 일으키곤 한다. 혹시라도 저의 글을 읽으시고 잘못된 명칭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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