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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철쭉산행(3) 눈은 게으르지만 발은 부지런하다. 국망봉과 상월봉 이 사진 맘에 드나요? 셋이서.... 넷이서..... 그리고 다함께..... 우리 싸웠나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한컷인데 미소천사는? 어서 따라와요! 맛난 음식도 자주 먹으면 질리고 예쁜옷도 때 지나면 싫증나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소중한 인연으로 오늘 하루도 함께해주신 님들 고맙구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가나요? 2020. 5. 30.
소백산 철쭉산행(2)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지나간 사진을 뒤적이니 빼먹지 않은 단골 포토존이다 연분홍 철쭉,초원,파란하늘,흰구름이 어우러졌다.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진이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소백의 하루였다. 밥먹고 갑시다! 미소천사표 양푼이 비빔밥 청풍명월표 훈제오리 샐러드 게다가 살얼음이 둥둥뜬 막걸리가 있으니 수랏상도 부럽지 않았다. 어화둥둥 얼음막걸리에 꽃잎도 띄우고 굳이 이 사진을 꼭 질어달라고 ㅎㅎ 한때 꿈구었던 죽구종주 구간중 아직 가보지 못한 아니 갈 자신이 없는 구봉팔문이다. 으음! 멋져요 걸어온 길 뒤돌아 보고 2020. 5. 30.
소백산 철쭉산행(1) 소백산/노래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나는 어쩌라고 어떻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 피면 맑은 물 계곡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안개꽃이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전설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사연을 안고 단양강은 흐르는데 철쭉꽃 곱게 피면 단양팔경 귀경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내사랑 소백산아 오월의 소백산을 함께한 님들 기록을 뒤적여 보니 3년전인 2017.5. 30 소백산철쭉산행을 다녀왔다. 2020. 5. 30.
계방산의 야생화 당개지치 2020. 5. 27.
5월의 계방산 2020. 5. 27.
문상 그리고 궁평항 2020. 5. 25.
용봉산&예당호 출렁다리(2) 2020. 5. 24.
용봉산&예당호 출렁다리(1) 2020. 5. 24.
5월 고성산의 야생화 은방울꽃 2020. 5. 22.
때늦은 황매산 철쭉산행(3) 2020. 5. 22.
때늦은 황매산 철쭉산행(2) 2020. 5. 22.
때늦은 황매산 철쭉산행(1)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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