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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185

안개와 봄비속에 날려 보낸 통영의 1박2일 여정 "여왕벌과 땡벌들"의 4월 첫 번개는 야심차게 준비한 1무1박3일의 통영의 섬 여행입니다. 이미 모두 한번씩은 다녀온 통영의 섬이겠지만 심남에게는 아직 가보지 못한 매물도가 있더랬습니다. 자정을 넘기기 전 평택은 출발한 우리는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우동국물로 이슬이를 곁들여 보람.. 2018. 4. 6.
겨울과 봄 사이의 청송 주산지 청송휴게소의 조형물(함께 가는 길) 청송군 부동면 소재지인 이전리에서 약 3km 지점에 있는 주산지는 경종 원년(1720년)8월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완공된 것이다. 길이 200m,너비100m,수심8m로 그다지 큰 저수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적이.. 2018. 2. 23.
평택성동신협산악회 운영위원 국화도 송년여행 국화도는 당진 장고항에서 배로 10여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장고항 노적봉에서 우리를 태우고 갈 배가 들어오고 있다 장고항에서 단체사진 국화도가 한뼘 손앞으로 가까워진다. 물이 빠진 매박섬이다. 소라,고둥을 주울수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눈 크게 뜨고 찾아도 보.. 2018. 1. 2.
50년지기 친구들과의 대부도 1박2일 시골 한동네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 일부는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또 일부는 어린나이에 생활전선으로 심남이는 구미의 K공고로 유학을 가고 군생활 5년 8년간의 공백기가 있었고 전역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다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시골동네 .. 201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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