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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는 당진 장고항에서 배로 10여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장고항 노적봉에서
우리를 태우고 갈 배가 들어오고 있다
장고항에서 단체사진
국화도가 한뼘 손앞으로 가까워진다.
물이 빠진 매박섬이다.
소라,고둥을 주울수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눈 크게 뜨고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함께하신 두분의 고문님들이시다.
아침 산책길을 함께한 두 여인들과
사진 우측이 방금 다녀온 매박섬이고
두분 고문님 사이로 희미하게 입파도도 보인다.
도지섬을 배경으로
도지섬에서 바라다본 국화도
선착장옆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국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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