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129 5년뒤의 내 자화상? 2015. 6. 18. 힐링 한방체험 2박3일 2014. 10. 6. 두번째 아들 면회 2013. 11. 19. [스크랩] 혼자만의 늦은 회상..... 이러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마음아팠던 시간입니다. 모든게 잘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삶은 내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많은 한탄강에 와있습니다!! 왜냐고는 묻지 마시고요~~ 고석정 이랍니다 임꺽정 동상이구여 마음이 답답해 한탄강 둘레길을 걷기로 합니다 생각.. 2013. 8. 2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