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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43

칠보치마 칠보산 생태습지의 펜스안으로 겨우겨우 셀카봉을 넣어 촬영한 칠보치마 2022. 7. 13.
해오라비난초의 사전답사 올해 개인적으로 볼 수 있겠다 싶은 야생화(난초)중 하나가 칠보산의 해오라비난초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고 다음달 말쯤 되어야 볼 수 있을 것이기에 수시로 칠보산 관련 글을 보고 있는데 몇분의 블로거께서 칠보치마,검은종덩굴 산해박,덩굴박주가리를 포스팅하셨다. 대략적인 위치도 확인할겸 조금 늦은 오전에 집을 나섰다. 시내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대략 두시간만에 칠보산 용화사 입구에 도착했다. 처음 와보는 곳이니 구석구석 우선 제3전망대로 제3전망대에서의 수원쪽 조망 백운산과 광교산이 보인다. 화성방향의 조망 낭아초? 원추리 칠보산 정상 초롱꽃 가진바위 개인이 조성해 놓은 야생화단지 머루열매 백합 솔나물 좁쌀풀 꼬리조팝나무 쑥부쟁이 다시 돌아온 야생화단지의 동자꽃 지나는 산객 몇분에게 물어보지만 알려주시는 분이 .. 2022. 7. 13.
좀바위솔 절벽에 피어있는 솔나리를 보러 내려갔다가 회목나무와 마찬가지로 처음 만난 행운였는데 함께한 젊은 커플이 좀바위솔이라 알려줬다. 지난해 늦은 가을에 한두곳 바위솔을 만나러 갈까하다가 이런저런 핑게로 다녀오지 못했는데 올해는 한곳이라도 다녀올 계획이다. 2022. 7. 12.
회목나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만 접했던 회목나무를 처음으로 산행중에 만난 뜻하지 않은 행운이다.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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