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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7

멈출 수 없는 난초의 유혹 지난해까지 기껏 보아온 난초는 은(대)난초,금란초,타래난초가 전부였다. 실제 야생화초보가 난초과의 야생화까지 섭렵하기에는 분명한 한계도 있었고 카스토리 소식받기에서 매일매일 올려지는 야생화중 이따금 난초류가 올라올때 이런 야생화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무지 상태였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근교산행에서 보아온 그냥 일반적인 야생화에 조금은 식상해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조금씩 관심이 시작된듯 싶고 아마도 제일 먼저 유혹?한 난초는 보춘화(춘란)인것으로 기억된다. 지금에 와서야 아주 조금 알게되었지만 보춘화는 그다지 희소성이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끝없는 검색을 통해 교통(대중교통 혹은 자차)과 볼 수 있다는 어느 정도의 확신이 섰던 신시도 대각산을 찾아 보춘화를 만났다 2022.3.24 신시도 대각산 공공기관에서 .. 2022. 6. 10.
안면읍에서 구례포 팔백리길(2) 또다른 꽃자리 찾아 구례포로 꿀풀 ? 으아리 인동덩굴 갯메꽃 찔레꽃 ? → 지인께서 오리새로 알려주셨다. 오늘 야생화탐방의 종점 만리포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애틋한 추억이 서린곳이다. 시원한 맥주 한잔 광고에서만 보았던 로봇의 서빙 금강산도 식후경! 시원달콤매콤한 물회 만리포주차장 화장실 좌측의 들머리를 기점으로 한다. ? → 지인께서 떡쑥으로 정정 해주셨다. 흰대극 지칭개 으아리 꿀풀 원추리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방향 골무꽃 금계국 송엽국 실유카 어느 선답 블로거의 유일한 단서였던 들머리 붉은 병꽃나무 갯메꽃 지난해의 수첩에서 올해 수첩으로 옮겨온 지난 1년간의 조각조각의 정보들이다. 이른 아침 출발했지만 네곳의 꽃자리를 돌아보기에는 조금 빡빡한 일정인듯도 싶었다. 만리포에서 30여분의 점심시간 외에는.. 2022. 6. 10.
안면도에서 구례포 팔백리길(1) 팔백리길! 이른 아침 05:30분에 출발하여 네곳의 꽃자리를 찾아다니고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 자차 운행거리다. 지난달 새우난초 탐방까지 합치면 천오백리길이 되었다. 연간 자차 운행거리의 1/10분쯤 되지 않을까 싶을만큼 개인적으론 짧지 않은 운행거리인 셈이다. 안면읍 중장리 꽃자리 찾아서 들어가는 길 ? 변이된 구술붕이 두번째 꽃자리 찾아 기지포 해수욕장 갯메꽃 해당화 수국 2022. 6. 10.
백선꽃 구례포에서 산제비란초와 흰대극의 만남을 뒤로하고 만리포로 이동하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고 그제서야 더위와 함께 허기를 느꼈다. 근처의 식당을 찾아 단체손님들 틈에 혼자라는 약간의 눈치?를 느끼며 시원한 맥주 한잔과 시원매콤달콤한 물회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 해치웠다. 사실 만리포를 찾아오긴 했지만 그냥 미끼성 정보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감했기에 큰 기대도 하지 않았고 주차장 근처의 들머리에서 국사봉전망대까지 진행하며 보니 너무 많은 꽃쟁이들의 흔적이 보여 일찍 마음을 접고 다음을 위한 전초전쯤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이런저런 추억이 많이 남아있는 만리포의 주변 풍경을 주마간산격으로 돌아보았다. 끝물로 가는 백선꽃을 한곳에서 만난게 유일한 위안이었고 이곳에서도 묘지 주변의 흰대극과 등로 주변에 으아리꽃이 지천으로..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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