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팔백리길!
이른 아침 05:30분에 출발하여 네곳의 꽃자리를
찾아다니고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 자차 운행거리다.
지난달 새우난초 탐방까지 합치면 천오백리길이 되었다.
연간 자차 운행거리의 1/10분쯤 되지 않을까 싶을만큼
개인적으론 짧지 않은 운행거리인 셈이다.
안면읍 중장리 꽃자리 찾아서 들어가는 길
?
변이된 구술붕이
두번째 꽃자리 찾아 기지포 해수욕장
갯메꽃
해당화
수국
728x90
'2022 산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 장고도 트레킹 (0) | 2022.06.12 |
---|---|
안면읍에서 구례포 팔백리길(2) (0) | 2022.06.10 |
6월 광덕산의 야생화 (0) | 2022.06.09 |
변화무쌍했던 지리반야봉 (0) | 2022.06.07 |
철쭉없는 소백산철쭉제(2)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