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865 아네모네(바람꽃) 2022. 10. 9. 꽃무릇 2022. 10. 8. 극락조화 2022. 10. 8. 과남풀&용담 과남풀 용담 2022. 10. 8. 가는잎향유 2022. 10. 8. (220930)오천원의 행복 그 여덟번째 남개연 나무수국 참취 마타리 구절초 두메부추 가는오이풀 개회향 백리향 왕씀배 구절초 야고 으아리 목향유 2022. 10. 8. (220928)정선 소금강&바위솔 대덕사계곡에서 정선 소금강을 확인하니 편도 60km 약 한시간 거리다. 올해만도 여러번 정선을 찾는듯 싶다. 태백산~만항재,함백산~만항재,정선쇄재옛길에 이번까지 네번째인듯 싶다. 도로변 안내표지판을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쳐 몰운대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듯 싶었지만 아쉽지 않을 만큼 담아 온듯 싶다. 태백산의 소문수봉 그리고 설악 귀때기청봉에 버금가는 너덜겅을 한시간여 기다시피 오르 내리며 흘린 땀을 잠깐 식히고 주마간산격으로 소금강전망대를 둘러보고 귀가길에 오른다. 1박2일의 일정을 조금 무리해서 당일에 마치다 보니 쉴틈없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고 왕복 540km 정도 홀로 운전도 그리 녹녹하지 않았지만 목표했던 미션을 모두 이루고 늦은 시간 집에 도착하여 치맥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2022. 10. 7. 립스틱물매화 당초 계획으로는 2일차에 영월 물무리골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곳에서 본것으로 대체한다. 덕분에 1박2일의 일정을 당일로 바꾼다. 혼자 다니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식사를 해결(1인분)하는 것이고 늘 집에서도 혼자 지냄에도 불구하고 객지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것도 그리 편하지는 않다. 2022. 10. 6. 왜솜다리를 솜다리로 정정 지난해 보다 몇일 빨리 왔음에도 왜솜다리는 끝물인듯 싶다. 제 글을 보신 지인께서 왜솜다리는 솜다리로 설악산의 솜다리는 산솜다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2022. 10. 6. 좁은잎덩굴용담 2022. 10. 6. 흰투구꽃 육안으로 보았을때는 흰색으로 보였는데 허접한 보급형 폰카메라는 설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색감이 다르게 보인다. 2022. 10. 6. (220928)대덕사계곡&야생화 밸리 금당계곡에서 보지 못한 놋젓가락나물을 보기위해 야생화밸리를 먼저 들러 확인하고 끝물의 야생화 몇 종류를 확인하고 대덕사 아래까지의 계곡을 주마간산격으로 둘러 보았다. 지난해에도 9월 마지막날 찾아 겨우 끝물의 백부자를 만났는데 올해는 아직 절정인듯 싶다. 백부자 작약 씨방 과남풀 올해는 변이종인 흰과남풀은 피지 않았다고 한다. 용담 자주쓴풀 산부추 병아리풀 구절초 꽃며느리밥풀 솔체꽃 바위솔 이곳에서 선자령으로 이동하여 성황사 주변으로 예상되는 곳의 흰투구꽃과 녹화투구꽃을 보러갈 계획이었으나 이미 야생화밸리에서 흰투구꽃을 보았기에 특별한 의미가 없는듯 싶어 정선 소금강으로 이동한다. 2022. 10. 6.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3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