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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처음 만나는 폭포이니 낙영폭포일게다.
전날 내린 비 덕분에 등로옆 계곡의 물소리가
지루한 산행길에 위안이 되어준다.
백운대
계란으로 바위치기?
귀면암인듯 싶다.
구룡폭포 하단
구룡폭포 상단
삼선암
이 사진을 끝으로 허접한 진사의 의무는 끝난다.
혼자였다면 지루했겠지만 예쁜 두여인의
웃음에 행복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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