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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행일기

오랜 추억속의 노인봉과 소금강을 찾아서(2)

by 신영석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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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처음 만나는 폭포이니 낙영폭포일게다.





전날 내린 비 덕분에 등로옆 계곡의 물소리가

지루한 산행길에 위안이 되어준다.






백운대

계란으로 바위치기?







귀면암인듯 싶다.








구룡폭포 하단



구룡폭포 상단











삼선암




이 사진을 끝으로 허접한 진사의 의무는 끝난다.

혼자였다면 지루했겠지만 예쁜 두여인의

웃음에 행복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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