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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1박2일의 국화도 송년여행에서
모두들 대단한 날개짓이다.
1박2일 겨울의 서락 산행후 피곤했지만
급 삼겹살 벙개에 참석했다.
불판위에 돼지고기와 가래떡이 맛나게 익어간다.
전통 구들방에서 엉덩이도 지져보고
광수아우의 친구집인데
어설픈듯 하면서도 예술적이다.
"하면 된다"
조화와 부조화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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