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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평택성동신협산악회 운영위원 이모저모

by 신영석 2018.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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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1박2일의 국화도 송년여행에서

모두들 대단한 날개짓이다.

1박2일 겨울의 서락 산행후 피곤했지만

급 삼겹살 벙개에 참석했다.

불판위에 돼지고기와 가래떡이 맛나게 익어간다.

전통 구들방에서 엉덩이도 지져보고


광수아우의 친구집인데

어설픈듯 하면서도 예술적이다.

"하면 된다"

조화와 부조화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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