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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에서 내려와 선유봉으로 가는길에
망주봉과 그뒤로 신시도
시간이 없어 좌측의 남악리 뒷산은 다음으로 미루어 놓습니다.
남악리뒷산과 망주봉
돌아다 본 대장봉
초분공원의 초분 모형도 인듯 합니다.
사진 좌측의 장자대교가 개통되면 장자도까지
차량통행이 가능해질 것이고 개인적인 미견이겠지만
아마도 성수기에는 좁은 장자도가 교통지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선유8경중 2경 삼도귀범>
섬 주민들에게 항상 만선의 끔과 기대를 안겨주는
것은 물론 세 섬이 줄지어 있어 모습마저 아름답다.
세 섬은 무인도로 무녀도에 속해 있으나
선유도 앞마을을 돌아서는 어귀에 서 있고
갈매기와 물오리 등 바닷새의 천국이기도 하다
주민들은 만선을 이룬 돛배가 깃발을 휘날리며
돌아온다 하여 삼도귀범이라 했다.
선유봉에서 본 남악리뒷산,망주봉 그리고 명사십리
대장봉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선유봉에서 내려와 망주봉 가는길에서 본 대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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