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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같지 않은 암흑의 갑진년이 지나고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이 보이는 나라를 기대하며
지난 한해 함께해주신 이웃님들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꽃길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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