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송구영신(送舊迎新)

by 신영석 2025. 1. 1.
728x90

나라같지 않은 암흑의 갑진년이 지나고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이 보이는 나라를 기대하며

지난 한해 함께해주신 이웃님들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꽃길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728x90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노을의 소풍정원  (2) 2025.01.12
연말의 일상  (2) 2024.12.26
한세기만의 기록적인 폭설  (1) 2024.11.29
곡교천&평택의 맛집 제주모련  (8) 2024.11.16
시월초의 어느날  (4)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