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파트 단지내에 이른 봄소식을 전해주었던
산수유가 잎을 모두 떨군채 여인의 붉은 입술보다
진한 빨간색의 자태를 뽐내며 유혹을 한다.
728x90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과 반갑지 않은 동장군 (2) | 2022.12.15 |
---|---|
첫눈이 온 날 (2) | 2022.12.06 |
(220925)농막의 오후 (0) | 2022.10.01 |
폭염속 일주일간의 이중고(二重苦) (0) | 2022.07.07 |
구례구역~성삼재 농어촌버스 운행재개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