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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초 계획으로는 봄에 영흥도의 복수초와
구봉도의 노루귀 탐사지로 점찍어 두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우선순위에 밀려있다가
가을야생화 시즌에 어렵사리 정보를 주워들어
야생화 탐사를 다녀왔다.
그 어느곳 보다 천남성 열매가 지천였고
대부분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산국
해안가 절벽의 산국
영흥도와 지리적으로 인근임에도
해국은 보이지 않는다.
아주 오래전의 추억!
참취
전에 없었던 출렁다리도 생긴듯 싶다.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여객기
다음날 멋진남자 아우님과 고성산 다녀오다
만난 바이커와 탐나는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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