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늘솔길 작은동산? 송년산행

지난 8월 순창 강천산 산행을 시작으로 송년산행까지 다섯번째의 만남입니다.

심남이가 함께한 타 산악회보다  젊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실은 미녀들이 많아서 ㅋㅋ)에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소중한 인연을 많이 얻은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심남이의 2012 산행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옹달샘

그리고 한상무

 

 

 안개봉에서의 오찬 김세균회장님은 요리사?

 

 별이되어님 거의 몰카입니다 ㅎㅎ

 예정에 없는 안개봉 인증??

 언제나 매너있고 멋진 멋진남자!!

 두분의 미소 그리고 미소 사진가 산까치님

 멋남 성봉 인증!!

 옹달샘 성봉 인증!!

 심남이도...

 심남이는 지금 꽃밭에서...

 완전 역광은 아닌듯...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 사또대장 하강...

 

 미녀 총집합!!

 설악산의 개선문?이 떠오르네요 ㅎㅎ

 뒤풀이 이모저모!! 오늘은 작심하고 별이되어님 집중 몰카...

 

 

 

 언제나 미소가 아름다워요

 

 구름과자 맛있죠?

 어떻게 저런 표정이 나오는지 궁금?

 

 어정쩡한 포즈가 심남이랑 똑같아여 ㅎㅎ

 늘솔길산악회 살림꾼 사탕과 함께...

2012년 늘솔길산악회와의 산행 종점입니다. 산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이 많아 작은동산 정상 인증을 못해 아쉬움이

남은 산행입니다. 뭐 본의 아니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게한 쓴소리는 늘솔길산악회가 좀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늘솔길산우님 모두 금년 한해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신년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출처 : 평택성동신협산악회

글쓴이 : 소심남(신영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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