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7 산행일기105 네번째의 단양 도락산 도락산이란 이름은 '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첫 조망처에서 바라다 본 용두산입니다. 월악산국립공원내의 산군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단풍이 절정일때 찾았으면 하.. 2017. 11. 24. 6년만의 순천 조계산 2017. 11. 19.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과 흑성산 블로그 검색중 우연하게 독립기념관에 단풍나무 숲길이 있고 그곳의 가을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독립기념관은 아마도 오늘이 세번째 흑성산은 몇해전 새해 첫날에 일출 번개산행을 왔더랫다. 시기적으로 늦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뭐 내년을 위한 답사라는 가벼운 .. 2017. 11. 15. 담양 추월산의 추색과 보리암(2)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성과 함께 임진왜란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학란 때에도 동학군이 마지막으로 항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담양호를 에워싸고 호남정맥의 치재산~용추봉~산성산~광덕산등 이름도 생소한 미답지의 산군들이 보여진다. 또한 건너편으로는 전북 순창으로 강천산은 보.. 2017. 11. 12. 이전 1 2 3 4 5 6 7 ··· 2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