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다반사69 운영위원 합동 생파(200924) 2020. 9. 25. 8월을 보내며.... 유독 길었던 장마와 태풍 그리고 폭염 다시금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 개인적으로도 이모저모 불편해던 8월이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8월 끝날의 여명 야경 8.1 고성산 8.2 진천 보탑사 8.3~8.4 옥천 둔주봉 백배킹 8.11 고성산 8.13 현충사 둘레길 8.13 아산 지중해마을 8.15~8.16 당진 한진포구 백배킹 8.17 안성맞춤랜드 8.18~8.19 용봉산 백배킹 8.22 천안 광덕산 8.23 안성 너리굴문화마을 8.25 안성 서운산 8.27~8.28 용봉산 백배킹 8.29 아산 영인산 9월 첫날의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8월보다 나은 9월을 지난해보다 나은 내년을 과거보다 나은 미래를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2020. 9. 2. 장마속의 소풍정원 2020. 7. 25. 바람새마을 해바라기 2020. 7.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