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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장마와 태풍 그리고 폭염
다시금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
개인적으로도 이모저모 불편해던 8월이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8월 끝날의 여명
야경
8.1 고성산
8.2 진천 보탑사
8.3~8.4 옥천 둔주봉 백배킹
8.11 고성산
8.13 현충사 둘레길
8.13 아산 지중해마을
8.15~8.16 당진 한진포구 백배킹
8.17 안성맞춤랜드
8.18~8.19 용봉산 백배킹
8.22 천안 광덕산
8.23 안성 너리굴문화마을
8.25 안성 서운산
8.27~8.28 용봉산 백배킹
8.29 아산 영인산
9월 첫날의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8월보다 나은 9월을
지난해보다 나은 내년을
과거보다 나은 미래를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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