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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8월을 보내며....

by 신영석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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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장마와 태풍 그리고 폭염

다시금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

개인적으로도 이모저모 불편해던 8월이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8월 끝날의 여명

야경

8.1 고성산

8.2 진천 보탑사

8.3~8.4 옥천 둔주봉 백배킹

8.11 고성산

8.13 현충사 둘레길

8.13 아산 지중해마을

8.15~8.16 당진 한진포구 백배킹

8.17 안성맞춤랜드

8.18~8.19 용봉산 백배킹

8.22 천안 광덕산

8.23 안성 너리굴문화마을

8.25 안성 서운산

8.27~8.28 용봉산 백배킹

8.29 아산 영인산

9월 첫날의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8월보다 나은 9월을

지난해보다 나은 내년을

과거보다 나은 미래를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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