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생화2003 타래난초(칠보산)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칠보산의 끝지역 천주교 공동묘지에서 본 타래난초 2022. 7. 13. 칠보치마 칠보산 생태습지의 펜스안으로 겨우겨우 셀카봉을 넣어 촬영한 칠보치마 2022. 7. 13. 좀바위솔 절벽에 피어있는 솔나리를 보러 내려갔다가 회목나무와 마찬가지로 처음 만난 행운였는데 함께한 젊은 커플이 좀바위솔이라 알려줬다. 지난해 늦은 가을에 한두곳 바위솔을 만나러 갈까하다가 이런저런 핑게로 다녀오지 못했는데 올해는 한곳이라도 다녀올 계획이다. 2022. 7. 12. 회목나무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만 접했던 회목나무를 처음으로 산행중에 만난 뜻하지 않은 행운이다. 2022. 7. 12. 이전 1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50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