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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4) 2024.3.6 전북 완주 2024. 3. 18.
붉은대극(2) 2024.3.6 전북 완주 2024. 3. 17.
군산의 봄은 아직? 2024.3.6 군산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본 일출 콩돌해수욕장 진달래 사스레피나무 재작년 대각산의 산자고는 이랬는데 2024. 3. 16.
홍릉숲의 봄 2024.3.3 한국앉은부채 개복수초 딱총나무? 히어리 미선나무 개나리 버들강아지 모란 풀명자 2024. 3. 15.
생강나무 2024.3.3 서울 홍릉숲 2024. 3. 14.
큰여우콩(1) 2024.3.6 전북 군산 2024. 3. 13.
몰리스 풍년화 2024.3.3 서울 홍릉숲 2024. 3. 13.
더디고 더딘 아파트의 봄 지난 2월부터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듯 했던 산수유와 매화나무가 늦봄의 폭설과 꽃샘추위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오늘에서야 꽃을 피웠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왔던 근교산에도 완연한 봄소식이 전해질지 발걸음 해봐야 겠다. 2024.2.21 2024.2.22 늦봄의 폭설 2024.2.26 2024.3.7 2024.3.10 2024.3.11 2024.3.12 드디어 꽃을 피운 매화 산수유도 수줍게 얼굴을 내밀었다. 뭐가 그리 급해서 봄비에 낙화도 광대나물도 빼꼼히 2024. 3. 13.
어려운 괴불나무 가족 2024.3.3 서울 야생화를 시작한지 5년차에 여직 올괴불나무와 길마가지 정도만 야생에서 겨우 구분했는데 괴불나무의 가족도 상당 복잡한듯 싶다. 그저 설렁설렁 꽃만 담다 보니 그 아이들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준다는건 영원한 숙제다. 얼마전 완주에서 만났던 아이중에는 숫명다래나무도 있다고 들은듯 싶은데 이젠 길마가지에 통합되었다고 한다. 아래의 이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부착한 이름표를 그대로 옮겨왔다. 섬괴불나무 홍괴불나무 산괴불나무 2024. 3. 12.
산자고 2024.3.6 전북 군산 2024. 3. 12.
너도바람꽃(6)- 녹화&쌍두 2024.2.28 경북 문경 얼치기 녹화인듯 싶다. 단 한촉의 쌍두 너도바람꽃 녹화 너도바람꽃 녹화와 일반 너도바람꽃이 공존한다. 2024. 3. 11.
너도바람꽃(5) 2024.2.28 경북 문경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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