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3015

천마괭이눈 2024.3.21 경기 남양주 2024. 4. 11.
애기괭이눈 2024.3.21 경기 남양주 2024. 4. 11.
처녀치마(1) 2024.3.21 경기 남양주 2024. 4. 10.
개감수(1) 2024.3.21 경기 남양주 2024. 4. 10.
들바람꽃 2024.3.20 경기 가평 2024. 4. 9.
산자고(2) 2024.3.19 전북 군산 2024. 4. 8.
보춘화 2024.3.19 전북 군산 2024. 4. 8.
망중한(忙中閑)의 벚꽃놀이 2024.4.6 구례로 내려가는 고속도로변 만개된 벚꽃 구례 섬진강 주변의 벚꽃은 절정이 지났다. 오늘 처음 만난 남바람꽃의 매력에 홀렸죠? 순천에서 보성으로 가는 도로변 차안에서 촬영 하는거로는 부족해 길가에 차를 세우고 망중한을 즐겨본다. 오늘 장거리 운전에 고생하시는 이웃님에 전하는 선물? 같은 차로 함께한 이웃님들 대원사 꽃자리를 찾아 들어가기 전 보성강변의 벚꽃 반영에 발이 잡혀 망중한을 보낸다. 보성강변의 벚꽃 반영 허접한 폰카 사진이지만 완전 대칭이다. 2024. 4. 7.
친구들과 군산여행 2024.3.18 늦은 저녁 불현듯 친구가 보고 싶었다. 혼자 열차를 탈까 싶었지만 다행 친구차로 편하게 군산 친구집에 도착해 친구부부가 마련해준 소고기로 저녁을 먹고 초딩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하룻밤을 보냈다. 2024.3.19 이른 아침 친구 아파트주변을 산책한다. 명자나무 친구들과 함께 초원사진관 앞의 식당에서 무국으로 해장을 한다. 추억의 누릉지 소고기무국 일제시대의 건물인듯한 식당 내부 '여름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 근처의 카페에서 모닝커피도 한잔한다. 아침식사후 친구집에서 잠깐 쉬면서 비가 그친후에 선유도로 드라이브를 나선다. 건디를 싫어하는 두 친구는 선유도로 보내고 홀로 꽃욕심에 대각산을 오른다. 산자고 진달래 현호색 사스레피나무 홀로 산행?을 마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 점심식사후.. 2024. 4. 7.
근교산의 봄 여느해보다 조금은 늦은?느낌은 있지만 근교산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었다. 2024.3.16 경기 안성 집을 나서며 확인한 아파트의 매화 산수유 평안 해오름길 꽃다지 생강나무 개암나무 가는잎그늘사초 양지꽃 진달래는 아직 이르다. 보물찾기 하듯 어렵게 찾은 노루귀라 더 소중하고 예쁜듯 싶다. 개암나무 2024.3.17 충남 아산 둥근털제비꽃 이곳 복수초는 이제서야 꼬물꼬물 현호색은 지천으로 피었다. 수줍게 얼굴을 보여주는 복수초 노루발풀 이곳의 노루귀는 이제 시작이고 개체수가 적어서 인지 더 소중하고 예쁘다. 산괴불주머니 둥근털제비꽃 큰개불알풀 노루귀 꿩의바람꽃도 아직은 이른듯 싶다. 물가의 현호색 꿩의바람꽃 산괭이눈? 이곳 노루귀는 끝물이다. 개암나무 2024. 4. 5.
중의무릇 2024.3.17 충남 아산 2024. 4. 4.
할미꽃(1) 2024.3.16 경기 안성 2024. 4. 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