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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 2024.9.3 제주 2024. 10. 11.
방울꽃(1) 2024.9.3 제주 2024. 10. 10.
애기도둑놈의갈고리 2024.9.3 제주 2024. 10. 10.
민탐라풀 2024.9.3 제주 2024. 10. 10.
시월초의 어느날 울해 참으로 길고도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니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진다.고향의 학교 후배이지만 허물없이 친구처럼 지내는아우가 머물고 있는 괴산을 다녀왔다.비슷한 시기에 은퇴를 하고 미운오리라는가슴시린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일년여만에 찾아가니 나름 은둔?생활에 잘 적응하며 지내는듯 싶고 그가 좋아하는 음악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마음에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한그 세계에 돈키호테가 되어볼까 하지만그리 쉽지 않은 일인듯 싶다.추수가 끝난 들판에서 만난 구와말 2024. 10. 9.
놋젓가락나물 2024.9.1 강원 평창 2024. 10. 9.
흰진범 2024.9.1 강원 평창 2024. 10. 8.
애기앉은부채 2024.9.1 강원 평창 2024. 10. 8.
북방산비장이 2024.9.1 강원 평창 2024. 10. 8.
큰잎쓴풀 2024.9.1 강원 강릉 2024. 10. 7.
점박이큰잎쓴풀 2024.9.1 강원 강릉 2024. 10. 7.
가을의 동해바다 사진으론 표현되지 않았지만 태풍의 영향으로집채만한 성난파도가 일고 있었지만하늘만큼은 전형적인 가을이었다.지리산과 설악산을 비교하듯서해바다와 동해바다를 비교하게 되지만바다는 역시 동해바다이지 싶다.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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