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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2022. 12. 28.
행복한 순간만 기억하자! 2022. 12. 27.
누운주름잎 2022. 12. 27.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의 용봉산 에휴! 만감이 교차하는 송년산행 입니다. 삼년전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장이라는 격에 맞지 않는 자리에 섰지만 코로나로 시작해서 아직 끝을 보지 못했음에도 시나브로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산행 당일 최저 기온 영하 14도! 몇일째 이어진 폭설소식! 이모저모 걱정이 앞서는 송년산행 였는데 다행이 겨울바람도 없었고 당일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멋진 선물을 받은 송년산행 였습니다. 저의 마무리 송년산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우형님 내외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6개월 함께해 주셨습니다. 올리브님! 그 누구보다도 감사했습니다. 재용대장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난초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사벌 영관대장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범접할 .. 2022. 12. 26.
명자나무 2022. 12. 26.
삼지닥나무 2022. 12. 24.
섬노루귀 지난 삼년 가장 많이 눈맞춤한 아이가 노루귀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아직 만나지 못한 아이가 있으니 섬노루귀와 새끼노루귀다. 섬노루귀는 울릉도에만 자생하고 게다가 개화시기까지 맞추어야 만날 수 있고 새끼노루귀도 머나먼 남녘의 땅을 찾아야 볼 수 있으니 어쩌면 영원히 숙제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몇몇 수목원(식물원)에서 아주 적은 개체를 보존(복원)하고 있다. 올해 봄에도 개화시기를 맞추지 못해 겨우 얼굴만 확인했던 아이들인데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내년 봄에는 본래의 제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 2022. 12. 23.
분홍 동국 이어지는 동장군에 코끝이 찡해지는 날들이다. 빨라도 아직은 두달을 더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꽃들에 대한 그리움에 이웃 블로거님들이 다녀왔다는 우리꽃식물원을 잠시 다녀왔다. 올해 이른 봄에 한번 다녀 오기는 했지만 무엇에 씌였는지 사진도 엉망진창였고 야생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아이들 다시 한번 만나고 왔다. 분홍동국은 유럽이 원산이고 판매하는 곳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데이지의 한 종류라고 한다. 2022. 12. 22.
오랫만의 동행 설화산 2022. 12. 16.
눈과 반갑지 않은 동장군 일주일만에 또다시 요란스런 눈보라치며 동장군이 찾아왔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그 날이 반가움보다는 걱정부터 앞서는 날들이다. 집을 나서자니 몇해전 제설작업이 되지 않은 고갯길에서의 트라우마가 발을 잡는다. 2022. 12. 15.
제천의 진산 용두산&황홀한 운해 12월이 되니 가까운 이웃산악회들의 송년산행과 더불어 집행부의 이.취임 소식이 전해진다. 오늘 산행지인 용두산은 몇년전 한번 다녀갔지만 고향 후배의 회장 이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따라 나섰다. 용두산 정상에서 맞이한 운해 일년에 한 두번 만나기 어려운 멋진 풍경이다. 맨뒤 중앙의 소백산 능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좌측은 제천의 송학산으로 짐작된다. 우측으로는 석기암봉을 지나 감악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인듯 싶다. 비룡담저수지 일년에 한두번쯤 마시는 카푸치노 이임을 하는 고향 후배님 고생하셨고 새로이 취임하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2022. 12. 12.
첫눈의 흔적을 찾아 광덕산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