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588 설국의 계룡산 자연성릉 2016. 12. 25. 늘솔길산악회의 소백산 송년산행 2016. 12. 18. 이화산악회의 송년산행 청풍호 자드락길 2016. 12. 5.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 추암 촛대바위 심곡항에서 합류한 세남자는 7번국도 여행길을 이어갑니다 추암 촛대바위로 당초 일정은 부산까지의 7번국도 여행길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기에서 여행을 마쳐야 할듯 합니다. 아쉬운 마음이지만 또다른 여행길을 기대해봅니다. 2016. 12. 1.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진 일출을 보고 세남자는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황태해장국으로 해장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두남자는 오전에 예정된 바다부채길 트래킹에 그닥 관심?이 없는듯 하기에 홀로 나섭니다. 역시나 지난밤의 유흥에 선크루즈리조트 고갯길 오름에 숨이 벅찹니다. 투구바위 부채.. 2016. 11. 30.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 둘째날- 정동진 일출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 둘째날 전날 늦은 시간까지의 유흥?에도 백수에 50대 후반으로 가는 공통분모를 지닌 세남자는 누구의 깨움도 없이 6시부터 분주해진다 정동진은 아마도 세번째 첫번째는 갈대를 스치는 바람처럼 잠시 지나간 여인과 무박으로 일출보러 왔다가 허탕치고 두번째는 .. 2016. 11. 30.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 첫째날 세남자의 7번국도 여행 지난7월(정확히는 6월)35년간의 공직생활에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물론 아쉬움이 많은 선택이었고 제3자들은 미친짓이라고도 지금까지 이야기 한다. 하지만 스스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하기에 후회는 하고 싶지 않음이다. 흔히 죽기전의 버킷리스트를 많이 이야.. 2016. 11. 29. 평택성동신협산악회의 영덕 해파랑길 트레킹 2016. 11. 27. 늘솔길산악회의 거창 비계~우두산 2016. 11. 20.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 신두리 해안사구 2016. 11. 16. 백양사의 가을 2016. 11. 14. 소사벌산악회의 백암산 단풍산행 2016. 11. 14.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29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