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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중국 장가계 4박5일 마지막날

by 신영석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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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시내에서 양꼬치파티후 호텔앞 포차에서 마지막밤을 하얗게 태워가며

 여행의 끝 아쉬움과 집으로 간다는 기쁨이 교차하는 시간을 보내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장가계공항으로 향한다

장가계공항

참으로 고단한 여정이었지만 공항밖으로 보이는 천문산 오랫동안 기억될것이다.



인천공항 도착후 근처에서 해장국으로 이슬이를 한잔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4박5일 108여시간을 동고동락?했으니 참으로 소중한 인연인게다.

만남의 순간은 어색햇지만...


여행을 주관해준 타이거회장,미소천사총무, 택이아빠 까페지기의 2달전부터의 준비과정과

  여행기간 내내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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