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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중국 장가계 4박5일 네째날(1)

by 신영석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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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네째날 보봉호 유람선여행



성수기때는 더 오랜시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단다.



규모면의 차이는 있지만 청풍호반 유람선과 비슷하다.






토가족들이 유람선이 지나칠때마다 그들의 전통가요를 불러주고









막간을 이용한 음주가무? 역시 한국인은 흥이 많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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