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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동굴을 향하여 가는중
언제나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다.
8년전인가 베트남 하롱베이서 체험한 동굴과 비슷한 느낌이...
이곳 동굴안에서 삼십여분의 기다림 끝에 동굴내 호수를 보트타고 체험한다.
여행 마지막밤!
저녁식사후 아쉬움에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양꼬치를 먹기위한 짧은 시간의
시내관광을 한다.
상호가 가고파라서 인지 웬지 약간은 한국의 시내를 찾은듯한 느낌도 있었고
술기운에 식당 벽면에 걸린 마릴린먼로의 그림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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