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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설연휴 이모저모

by 신영석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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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8

현직시절의 오랜 친구를 커피샵에서 만났다.

늦은 저녁 절친의 아우들과 음력 송년회

함께한 아우들

아우네 아파트로 2차 go go

오랫만에 마셔보는 위스키

미안하게 받기만 한 설 선물

2024.2.9

연휴 이틀째 성급한 봄의 흔적을 찾아갔지만

아직은 동토의 계절이네

2024.2.10

베란다에서 바라본 정월 초하루의 일몰

2024.2.11

오후 늦게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식물원 야경

2024.2.12

주변에서 하룻밤을 묵고 삼목선착장으로 간다.

삼목항에서 장봉도를 왕복하는 여객선

갈매기의 비상

신도에 도착하여 마을버스로 모도로 이동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모도의 해당화 꽃길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오래전 다녀간 대이작도가 오버랩되었다.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갯벌이 주는 풍경

모도 인증

소나무 뒤로 시도가 보인다.

모도 입구의 해송숲길 들머리

모도에서 시도로 넘어와 해변의 조형물

바다로 달리고 멍때리고

시도에서 바라본 모도

시도의 수기해변으로 가는 길을 못찾아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가 굴뚝방으로

알려진 '하라보라'카페를 찾았다.

녹차라떼와 바닐라커피라떼

갯벌이 주는 풍경

신도와 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해안누리길? 인천삼형제섬길?

진달래길

북도중학교 이야기

삼목선착장으로 나가는 배를 기다리며

신도 바다역?

멀지 않아 신도까지도 다리로 연결되는듯 싶다.

장봉도로 가는 여객선

삼목선착장 주변에서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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