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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행일기

꽃샘추위가 불러온 봄꽃의 지각

by 신영석 2022. 3. 3.

이번주 3회 연속으로 지난해 이맘때쯤의 봄꽃을 

찾아 나섰지만 허탕의 연속이었다.

변산바람꽃에 이어 너도바람꽃 그리고 조금 이르긴

하지만 노루귀까지 이어졌었는데 확인을 못했다.

막연하게 찾아 나선 곳이 아니였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의구심의 결과는 특별하게 체감하진 않았지만

꽃샘추위 탓이 아닐까 싶다.

다음주쯤엔 1년을 꼬박 기다린 만남을 기대해본다. 

오늘 찾은 유왕골도 아직은 동토의 계절이다.

혹시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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