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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의 인증샷은 처음인듯 싶다.
망월사이후 포대능선의 단풍은 일부만
제외하고 끝물로 가고 있었다.
사패산방향의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다 본
도봉산 주능선인데 미세먼지로 아쉽다.
자운봉
천축사
선인봉
블로그 환경이 바뀐지 한참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글 올리기에 많은 제약을 느낀다.
사진 순서가 흐트러졌지만 다시 편집하기는
귀차니즘이다.
미세먼지로 코 앞의 북한산(좌)도 겨우 보여진다.
조망이 괜찬았다면 오봉~여성봉을 거쳐
교현리로 하산할까 싶었지만
저녁에 약속시간까지 감안하니 발품에 의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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