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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시 폐쇄되었던 영인산 자연휴양림이
등산로 구간에 한하여 일부 개방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지인들이 전해주는 연산홍의 영상에 동하여
오랫만에 영인산을 찾아간다.
중앙 좌측으로부터 영인산,깃대봉,연화봉이 보인다.
깃대봉아래의 붉은 연산홍도 보여진다.
상투봉
상투봉 가는길은 연산홍의 레드카펫
김혜수,봉준호 같은 배우나 감독도 이런 레드카펫은
경험하지 못했을게다.
원추리의 그린 카펫
앞 좌측의 닫자봉과 영인산,깃대봉,연화봉이 한눈에 보인다.
배태망설의 라인도 어렵지 않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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