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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망주봉
이곳 길의 이름이 구불길인듯 싶다.
선유봉 오르며 바라다 본 대장봉
사진 우측의 무녀봉
선유8경의 하나인 "삼도귀범"
만선을 이룬 돛배가 깃발을 휘날리며
돌아온다 하여 명명되었다.
선유봉 건너편의 미소1004 줌으로...
조금전에 다녀온 대봉전망대와 망주봉
저곳에서도 둘이는 추억만들기에 바쁘다.
건너편에서 청호가 줌으로 당겨본 심남이
다섯번째 찾아온 이곳도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다.
미소1004에게 주는 추억
청호에게 전하는 선유도의 추억
내년 봄에 진달래가 필때 대봉전망대에서
하룻밤 백배킹 약속을 했으니
조만간 다시 찾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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