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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사위에 내려 앉으며
본격적인 밤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등심구이에 감자,통마늘,아스파라거스까지
곁들인 한상입니다.
미소1004가 가져온 무김치도 일품입니다.
내포신도시의 야경
어제가 보름이었는데 달마저 휘황찬란히
이밤을 함께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물오징어 버터구이 입니다.
미소1004는 달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역시 야경촬영은 삼각대를 써야할듯 싶습니다.
허접한 심남이의 아방궁입니다.
야경사진이 흔들렸는데 묘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밤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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