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3 산행일기13 새해 첫산행 서운산 지난해 단풍이 절정였던날 이후 오랫만에 서운산을 찾았다. 혹시나 양지바른 길가에서 봄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아직은 아닌듯 싶다. 그 사이 정상의 쉼터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이 녀석들은 겁을 상실했는지 사진을 찍는 동안 또 다른 녀석은 아에 폰에 올라 앉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줄것이 없어 미안하기도 했다. 얼음꽃 2023. 1. 20.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