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야생화1994 노루삼 2022. 4. 25. 이마당 피나물꽃의 향연 3년째 이마당에서 피나물꽃을 보아왔지만 오늘이 최고의 절정인듯 싶다. 2022. 4. 25. 처녀치마2(태백산) 성황당을 지나 가파른 내리막의 임도길 주변 서너곳에서 올해 천마산에 이어 두번째 처녀치마를 만났다. 2년전에는 딱 두 개체를 만난듯 싶었는데 서운하지 않을 만큼 눈에 띈다. 2022. 4. 24. 한계령풀 오전에 기대했던 모데미풀을 만나지 못해 한계령풀도 혹시나 보지 못할까 우려했는데 유일사갈림길을 지나 2년전의 그자리에 들어서니 이제 개화가 시작된듯 싶지만 그때보다 더 광활하게 자리잡고 있는듯 싶다. 한계령풀과 꿩의바람꽃 폰카메라로 표현하긴 어려웠지만 일대는 한계령풀의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2022. 4. 24.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49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