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860 큰제비고깔꽃 당초 기대했던 함백산의 이삭단엽란과 만항재의 구름병아리난초를 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시기를 놓친듯 싶었고 게다가 막연했던 위치정보에 되먹지 못한 몇몇 꽃쟁이들의 소행등 복합적인듯 싶다. 그래도 처음 보는 야생화 여러 종류를 만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여정이 되었다. 2022. 8. 23. 진범 2022. 8. 23. 좁쌀풀 2022. 8. 23. 제비동자꽃 지난 월요일 아산 용궁댁 둘레길에서 어렵사리 몇촉의 제비동자꽃을 처음 보았더랬다. 이번 1박2일의 야생화탐방에서는 만항재보다는 선자령에서 기대를 했는데 실제로는 반대가 되었다. 선자령은 아직도 제비동자꽃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높은 펜스로 둘려져 있는데 과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암튼 만항재에서 많은 개체를 만났다. 2022. 8. 23.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 728x90